경량 랙 시공. 신당동 경량랙 시공 . 창고 랙 작업. 창고 선반. 선반 시공. 철재 선반 시공. 강동구 경량랙 은혜앵글

여러 차례 우리를 불러주셨다. 이러다 진열대로 도배할 듯. 그러면 좋은걸 거다. 왜냐하면 ..because. 사업이 번창하다는 것의 증좌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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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어디보자~오늘은 어디에? 우리는 일을 하라고 오라면 달려간다. 어차피 일을 하려고 출근을 하고 어차피 일을 하려고 작업복을 입었으니 출근하여 퇴근할 때까지 일만 생각 하고 고객 위주로 마음을 가져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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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사업을 하면서 정리 정돈의 끝판 왕을. 인터넷 사업을 하면서 커가는 회사들의 차분한 정돈. 몸은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상품은 질서정연 유지. 그래야 흐트러짐 없이 출고가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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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공간이 없어요~라고 하면서 우두커니 서 있으면 될까? 안 될까? 이런 상태에서는 일 못 합니다. 라고 말하면 될까? 안 될까?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된다? 당신의 답은? ...음...묵비권....우리는? 하는데 까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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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랙 설치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왔고 이를 위하여 불러주셨다. 둘이 하나가 될 때 합이 잘 맞는다 하던가? 그건 그만큼 통일된 사안을 내기 힘들다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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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커지는 시대가 되었다. 그건 먹고 사는 문제가 어느 정도는 해결되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네가 나를 부르고 그를 불러서 지나치게 거리로 나설 때 여차하면 다른 사람은 안보이고 우리라는 조직만 보게 될 수도....프랑스도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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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기는 했나 보다. 랙을 세우고 자리 잡기가 무섭게 벌써 상품을 올려놓았네. 참 보람있다.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나의 땀이 허투루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러면서 이러한 일들로 나도 먹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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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그리고 감사하다.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일을 주시는 업체가 있어서 감사하고 일을 함으로 밥 한 끼 사줄 수 있는 만 원권이 지갑 속에 항상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은 경량랙으로 밥벌이를 한다. 오늘은 경량랙을 제작함으로 일을 주신 이에게 보답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한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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