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된 현장/타일샵 시공사례 3

■대림바스■ 타일진열대. 세라믹 거치대. 타일 거치대 시공. 타일 행거. 포천 세라믹 진열대시공. 강동구 타일진열대 은혜앵글

1. 참 좋으신 대표님이었습니다. 견적을 내드리고 난 후 우리는 여전히 분주했고 대표님은 언제 작업을 하여 주느냐 전화를 하시고. 사실 공사 업체가 발주자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건만. 2. 잘못하면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줄 알겠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라도 최대한 낮추고 굽혀서 공사를 빨리 하지 못하는 것이 본의가 아님을 표현하고자 하는 연기? 이었습니다. 진심이 담긴 변명 말입니다 3. 경기 포천 도기업체입니다. 유선 상으로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누면서 타일 600각을 5개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좁은 쪽은 600각 하나에 400각 하나를 배열합니다. 그건 왼편에서 오른 편으로 이야기이고요 4. 높이로는 타일을 몇 장 거치할까요? 5장? 아닙니다. 대표님 그러면 칸이 너무 넓어요! 세라믹 진열대를..

■극동요업■ 타일진열대. 세라믹 거치대. 타일 거치대 시공. 타일 행거. 논현동 세라믹 진열대시공. 강동구 타일진열대 은혜앵글

80% 이상은 전화를 통한 상담으로 진행이 됩니다. 세상이 바뀐 것이죠. 예전에 물품 구매는 원하는 곳이 있는 곳을 찾아서 몸을 움직여야 뜻을 이룰 수 있는데 이제는 내 앞에 있는 작은 창(窓)을 통하여 사람도 사귀고(이건 좀 조심을 해야 함)먹을 것도 시키고 원하는 자재도 구매를 합니다. 세상이 바뀐 것이고 조금 더 지나면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개벽하는 수준이 될 겁니다. 그러니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스템에서 조금만 다른 곳에 눈길을 돌린다면 따라가기도 힘든 지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여보는 아침입니다. 벌써 그런 세계가 들어 왔고요. 이미 많은 곳에서 사람 없이 운영되는 시스템에 당황 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당황 하셨어요?” 이 날도 논현동 타일 매장에서 전화를 주신 분하고 이야기를 ..

■D-TILE (디타일) 강화■ 타일진열대. 세라믹 거치대. 타일 거치대 시공. 타일 행거.

그 때 우리가 만들어 놓고 퇴각한 모습은 말 그대로 뼈대에 불과 했었습니다. 도대체 저 진열대가 어디에 쓰이는 건지 왜 저걸 만드는 건지 사람들은 알지를 못했습니다. 하긴 뭐 궁금해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만 ㅠㅠㅠ 하지만 우리가 돌아간 그 날 이후 이 진열대를 사용하시는 사장님은 즐거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옷을 입히지? 무엇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진열을 하지? 패션 디자이너의 마음이 그러하지 않을까요? 마음에 드는 모델을 만나면 훗훗훗 모텔이 아닙니다. 모델입니다. 그 모델을 만나면 이렇게 디자인하여 옷을 입히면 그 모델이 옷을 빛나게 하여줄까? 모델은 말입니다. 좋은 옷으로 자신이 드러나려는 마음을 지녀서는 아니 됩니다. 자신으로 인하여 옷이 빛나고 디자이너의 의도가 영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