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볼트랙(하이퍼랙) 15

볼트없이 조립하는 앵글. 창고 앵글선반. 조립식 선반. 무볼트 타입 앵글. 강동구 무볼트 타입 앵글 은혜앵글

1. 자~슬슬 떠나가 볼까요?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 나도 유람하세. 구경 못한 사람일랑 후회 말고 팔도강산 모두같이 구경가세. 자 슬슬 한번 떠나가 볼까요? 훗훗훗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에휴~일 하자 2. 이미 조립된 것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눈에 확 뜨일 겁니다. 구분하기 그리 어렵지 않아요. 딱 보시면 압니다. 아무튼 합니다. 3. 작업 내용은 볼트 없이 조립하는 무볼트 타입의 진열대입니다. 상품의 낙하를 방지하려 철망도 막습니다. 바닥선반은 MDF 대신 합판을 씁니다. 거칠어도 합판을 씁니다. 왜 그러냐고요? 합판이 진열대 선반의 정석이니까요 4. 어때요~깔끔하지 않나요? 어때요? 한 번 가까이 가서 살펴보고 싶지 않나요? 어때요? 한 번 설치하여 보고프지 않나요? 5. 그래요! 까짓 거 한..

조립식앵글. 명동앵글시공. 창고앵글. 볼트없이 조립하는 앵글. 강동구 앵글 은혜앵글

작업의 정석이라는 영화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리에게도 작업의 정석이 있다. 전자는 이성간의 연애를 말한 것이고 우리에게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하기야 여성이나 남성을 벗겨먹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행위를 "일"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건 불법이고 비정상적 삶의 행태. 우리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뇌와 육체를 사용하여 상호간 유익을 위하여 애쓰는 "일"을 말한다. 그런데 그 작업 터 중 힘든 곳의 하나가 오늘 도착한 "명동"되시겠다. 사람들이 붐비고 골목으로 이어졌으며 그래~그거까지는 그렇다 해도 일단 작업을 위하여 몰고 간 화물트럭을 세울 곳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다 주차장을 찾아도 주차비? ㅠㅠㅠ 그래서 명동 작업은 보편적으로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것을 원..

무볼트 앵글. 볼트 없이 조립하는 앵글. 쉽게 조립하는 앵글. 앵글선반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인조인간 로봇트 마징가 Z...훗훗훗 좀 더 힘 쓰라고~더더더더 그래! 나이스~좋아 자 안전하게 올리시고 . 앞에 운전 잘 하시고 방향 잘 잡아야 한다. 우리는 뒤에서 미는 것만 신경 쓸게! 힘 조절을 위해서 앞에서 운전 바짝 신경 써야 한다. 힘을 다한다 그 뜻을 아시나요? 마음을 다한다. 그 뜻을 아시나요? 그리고 그런 자세로 당신 앞에 놓인 것들을 해 보셨나요? 안될 것 같았는데 그저 눈 딱 감고 앞만 보며 달리니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는데 서서히 잡히는 윤곽.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 시선입니다 바퀴를 다는 무볼트 타입 앵글입니다. 두 대가 마주 붙여서 한 몸을 이루고 양 면을 사용합니다. 어쩌면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

블랙 진열대. 블랙 랙. 블랙 선반. 경량랙 타입 선반. 볼트없이 조립하는 앵글

디자인 업체가 의뢰한 진열대 작업 조건입니다. 첫 째. 색상은 블랙으로 한다. 둘 째. 모든 재질은 스틸로 한다. 셋 째. 높낮이 조절이 자유로워야한다. 현장은 경기 화성입니다. 살펴보니 화성도 살고 싶은 동리더군요 물량은 별 거 아니지만 우리를 찾아 준 그 의도를 알기에 우리에게 원하는 그 뜻에 충실하려고 화성으로 내려갑니다. 이게 말은 쉽지만 나근거리는 마음으로 行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우리가 움직이는 그 안에는 회사이윤. 직원들의 월급. 유지비등 여러 가지가 포함되어야 하는데 물량이 작으면 이런 계산에서 만족함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앉아서 어떤 것을 파는 행위로 먹고 사는 일도 그러하겠지만 자재를 싣고 이동하여 거기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먹고 사는 분들이라면 내 이야기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

볼트 없이 조립하는 앵글. 무볼트 앵글. 쉽게 조립하는 앵글. 앵글 랙. 창고 앵글.송파 위례 앵글시공.

대표사진 삭제 1. 우리 회사에서 엎어지면 배꼽 닿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송파 위례...내 친구 큰 형님이 사는 동네. 그 때는 거여동이라 불렀는데 이제는 통 털어서 위례 신도시라 부르고 있는 대표사진 삭제 2. 그 동네로 쌈빡하게 챙겨서 일을 나갑니다. 가구업체가 맡은 일을 감사함으로 받아서 하기로 하고 가는 중입니다. 벌써 가로수 이파리는 땅바닥에 뒹굴죠! 거기다 차 내 라디오에선 최백호의 거친 쇳소리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대표사진 삭제 3.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다.....개인적으로 겨울에 떠나면 마음이 더 시릴 텐데....겨울에 옛일을 회상하기 더 좋은 여건이 될 텐데.....돌아보면 나의..